
안녕하세요 이사모 언니입니다^^
오늘은 그런 한쪽 잇몸 내려감,
왜 생기는지, 어떻게 치료할 수 있는지
이해하시기 쉽게 설명드려볼게요.
한쪽 잇몸만 내려가는 이유는 의외로 다양합니다
보통 인터넷에서 보면
“치주염 때문입니다”, “칫솔질 잘못하셔서요”
이런 설명만 반복되는데요,
실제 진료 현장에서는 조금 더 복합적인 원인들이 관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① 잇몸이 원래 얇은 타입인 경우
어떤 분들은 잇몸이 선천적으로 얇아요.
이걸 저희는 Thin Biotype이라고 부릅니다.
얇은 잇몸은 얇은 뼈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럴 때 치아 뿌리에 작은 자극이 가해져도
잇몸이 금방 내려가버릴 수 있어요.
특히 교정 중이거나, 보철을 할 때
치아 뿌리가 뼈 밖으로 조금만 이동해도
잇몸이 따라 내려가버리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② 물리는 힘이 한쪽으로 쏠리는 경우 (교합 불균형)
치아는 하루에도 수천 번씩 씹는 힘을 받습니다.
그런데 그 힘이 한쪽 치아에만 몰리게 되면,
그 치아 주변의 잇몸과 뼈가 지속적인 압박을 받아서
서서히 흡수되고 내려가게 됩니다.
이런 경우엔 엑스레이나 교합 검사로 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③ 시림 때문에 칫솔질을 회피하게 되면서
잇몸이 내려가면 뿌리가 노출되고 시리잖아요.
그러다 보면 그 부위 닦기가 두려워지고,
자연스럽게 칫솔질이 소홀해집니다.
그 틈을 타 플러그가 쌓이고,
염증이 생기면서 퇴축이 더 심해지는,
나쁜 순환이 시작되죠.
그럼 잇몸 내려감은 어떻게 치료할 수 있을까요?
정답부터 말씀드리면 잇몸 이식술이 대표적인 해결책입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예요.
1) 결합조직이식술 (CTG)
잇몸이 내려간 부위를 살짝 열고,
입천장에서 **속 조직(결합조직)**을 떼어
그 안에 이식하는 방식이에요.
이 방법은 수술 직후에는 약간의 붓기나 통증이 있지만,
주변 잇몸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결과를 만들 수 있어서
앞니처럼 심미적인 부위에 특히 적합합니다.
게다가 최근 메타분석 논문들에서도
CTG + CAF(Coronally Advanced Flap) 방식이
가장 안정적인 루트 커버리지와 예후를 보인다고 보고되고 있어요 (Chambrone et al., J Clin Periodontol, 2010).
2) 유리치은이식술 (FGG)
이번엔 입천장의 겉 조직을 떼어내어
잇몸 위에 얹는 방식이에요.
조직이 튼튼하고 안정적으로 자리 잡지만,
색이 주변과 다를 수 있어서
주로 어금니 부위에 사용됩니다.
수술 시간은 CTG보다 짧고 회복도 빠른 편이긴 해요.
두 방법을 비교해 보면
| 항목 | 결합조직이식술 (CTG) | 유리치은이식술 (FGG) |
| 심미성 | 자연스럽고 티 안남 | 색이 다를 수 있음 |
| 내구성 | 좋음 | 매우 튼튼함 |
| 회복 속도 | 중간 | 빠름 |
| 적합 부위 | 앞니, 잇몸 얇은 곳 | 어금니, 힘 많이 받는 곳 |
“근데 수술해도 다시 내려가는 거 아닌가요?”
이 질문 정말 많이들 하세요.
완전히 안 내려간다고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치료 전 진단이 정확하고,
적절한 수술 방식 + 사후 관리가 병행되면,
현저하게 개선된 상태를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CTG의 경우
수술 후 5년 이상 잇몸 높이가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는 데이터도 있습니다 (Zuhr et al., 2014).
정리하면
한쪽 잇몸만 내려간 건 생각보다 흔한 현상입니다.
얇은 잇몸, 잘못된 힘 분포, 시림으로 인한 칫솔질 회피 등이 주된 원인이고,
**결합조직이식술(CTG)**이 가장 대표적이고 예후도 좋은 방법입니다.
치료 후 관리만 잘하면 수년간 안정된 잇몸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혹시 지금 비슷한 증상 때문에 고민 중이시라면,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 상담을 먼저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사모 언니입니다^^
오늘은 그런 한쪽 잇몸 내려감,
왜 생기는지, 어떻게 치료할 수 있는지
이해하시기 쉽게 설명드려볼게요.
한쪽 잇몸만 내려가는 이유는 의외로 다양합니다
보통 인터넷에서 보면
“치주염 때문입니다”, “칫솔질 잘못하셔서요”
이런 설명만 반복되는데요,
실제 진료 현장에서는 조금 더 복합적인 원인들이 관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① 잇몸이 원래 얇은 타입인 경우
어떤 분들은 잇몸이 선천적으로 얇아요.
이걸 저희는 Thin Biotype이라고 부릅니다.
얇은 잇몸은 얇은 뼈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럴 때 치아 뿌리에 작은 자극이 가해져도
잇몸이 금방 내려가버릴 수 있어요.
특히 교정 중이거나, 보철을 할 때
치아 뿌리가 뼈 밖으로 조금만 이동해도
잇몸이 따라 내려가버리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② 물리는 힘이 한쪽으로 쏠리는 경우 (교합 불균형)
치아는 하루에도 수천 번씩 씹는 힘을 받습니다.
그런데 그 힘이 한쪽 치아에만 몰리게 되면,
그 치아 주변의 잇몸과 뼈가 지속적인 압박을 받아서
서서히 흡수되고 내려가게 됩니다.
이런 경우엔 엑스레이나 교합 검사로 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③ 시림 때문에 칫솔질을 회피하게 되면서
잇몸이 내려가면 뿌리가 노출되고 시리잖아요.
그러다 보면 그 부위 닦기가 두려워지고,
자연스럽게 칫솔질이 소홀해집니다.
그 틈을 타 플러그가 쌓이고,
염증이 생기면서 퇴축이 더 심해지는,
나쁜 순환이 시작되죠.
그럼 잇몸 내려감은 어떻게 치료할 수 있을까요?
정답부터 말씀드리면 잇몸 이식술이 대표적인 해결책입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예요.
1) 결합조직이식술 (CTG)
잇몸이 내려간 부위를 살짝 열고,
입천장에서 **속 조직(결합조직)**을 떼어
그 안에 이식하는 방식이에요.
이 방법은 수술 직후에는 약간의 붓기나 통증이 있지만,
주변 잇몸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결과를 만들 수 있어서
앞니처럼 심미적인 부위에 특히 적합합니다.
게다가 최근 메타분석 논문들에서도
CTG + CAF(Coronally Advanced Flap) 방식이
가장 안정적인 루트 커버리지와 예후를 보인다고 보고되고 있어요 (Chambrone et al., J Clin Periodontol, 2010).
2) 유리치은이식술 (FGG)
이번엔 입천장의 겉 조직을 떼어내어
잇몸 위에 얹는 방식이에요.
조직이 튼튼하고 안정적으로 자리 잡지만,
색이 주변과 다를 수 있어서
주로 어금니 부위에 사용됩니다.
수술 시간은 CTG보다 짧고 회복도 빠른 편이긴 해요.
두 방법을 비교해 보면
이 질문 정말 많이들 하세요.
완전히 안 내려간다고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치료 전 진단이 정확하고,
적절한 수술 방식 + 사후 관리가 병행되면,
현저하게 개선된 상태를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CTG의 경우
수술 후 5년 이상 잇몸 높이가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는 데이터도 있습니다 (Zuhr et al., 2014).
정리하면
한쪽 잇몸만 내려간 건 생각보다 흔한 현상입니다.
얇은 잇몸, 잘못된 힘 분포, 시림으로 인한 칫솔질 회피 등이 주된 원인이고,
**결합조직이식술(CTG)**이 가장 대표적이고 예후도 좋은 방법입니다.
치료 후 관리만 잘하면 수년간 안정된 잇몸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혹시 지금 비슷한 증상 때문에 고민 중이시라면,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 상담을 먼저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