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을 당기는 근육 부착 부위를 먼저 풀어줍니다. 마이크로블레이드라는 작고 정밀한 외과도구를 이용합니다. 이 과정이 없으면 이식한 잇몸이 계속 당겨지며 자리를 잡지 못합니다.
STEP 02
한 땀 봉합
눈에 거의 보이지 않는 6-0 얇은 실로 한 땀씩 봉합합니다. 얇고 취약한 이식조직은 큰 바늘에 의해서도 트라우마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봉합은 이식한 조직이 움직이지 않게끔 타이트하게 봉합하여 단단히 고정합니다.
STEP 03
임시치아 1단계
이식한 잇몸 위에 첫 임시치아를 장착합니다. 치아가 잇몸을 누르는 위치와 정도에 따라 잇몸 모양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임시치아는 잇몸 형태를 잡는 도구이기도 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잇몸이 아직 원하는 모양이 아니라서, 좌우 대칭을 위해 치아 형태를 어떻게 잡을지 계산합니다.
STEP 04
임시치아 2단계
계산한 형태로 두 번째 임시치아를 만들어 입안에서 직접 맞춰봅니다. 잇몸을 더 밀어야 할 부분은 레진을 추가해 볼록하게 하고, 잇몸이 차올라야 할 부분은 깎아서 그 자리에서 바로 수정합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치아와 잇몸이 좌우대칭에 가깝게 잡힙니다.
STEP 05
임시치아 후 잇몸안정
임시치아가 눌러 준 자리는 치아 사이공간으로 자리 잡고, 눌리지 않은 잇몸은 올라와 치간 잇몸(파필라)이 됩니다. 파필라가 제대로 만들어져야 사이가 비는 블랙트라이앵글이 생기지 않습니다. 임시치아를 유지하면서 모양이 안정적으로 굳는지 확인합니다.
STEP 06
최종 완료
잇몸과 치아 형태가 거의 잡히면 그 형태를 그대로 반영해 최종 치아를 제작합니다. 장착 후 한 달쯤 뒤 내원해 잇몸과 치아 상태를 확인합니다. 잇몸 볼륨과 치아 배열이 회복되어 얼굴 인상까지 자연스럽게 돌아옵니다.
잇몸이식은 이식편 채취부터 이식, 고정, 봉합, 회복 관리까지 손이 많이 가는 어려운 시술이라 치료 계획에서 생략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잇몸이 부족한 상태로 치료를 마치면 음식물 끼임과 염증에 취약해질 수 있어, 서울235치과는 필요한 경우 잇몸이식까지 포함해 치료를 계획합니다.
입천장 채취 부위에 보호장치를 사용해 잇몸채취부위를 보호합니다. 개인차는 있을 수 있지만 다음 날 소독 시 통증이 거의 없었다는 분이 대부분입니다.
이식 후 잇몸이 자리 잡기까지 최소 한 달, 임시치아로 형태를 다듬는 기간까지 포함하면 케이스에 따라 수개월이 걸릴 수 있습니다.
대부분 한 번이지만, 잇몸 소실이 광범위한 경우 여러번의 추가이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수술 전에 미리 말씀드립니다.
임플란트는 음식 끼임과 염증에 취약해지고, 앞니는 치아가 길어 보이거나 이상한 형태라는 결과가 남습니다. 다만 생략을 선택하실 수 있고, 그 경우의 한계도 함께 설명드립니다.
수술 직후나 한 달 시점의 모양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두껍게 이식된 잇몸은 시간이 지나며 스스로 자리를 잡는 경우가 있으니 담당 원장과 충분히 상의하세요.
잇몸이식은 이식편 채취부터 이식, 고정, 봉합, 회복 관리까지 손이 많이 가는 어려운 시술이라 치료 계획에서 생략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잇몸이 부족한 상태로 치료를 마치면 음식물 끼임과 염증에 취약해질 수 있어, 서울235치과는 필요한 경우 잇몸이식까지 포함해 치료를 계획합니다.